「헛되게 보낸 청춘」, 하지만 사실은 「헛된 것 따위 없다」라는 메시지가 담긴,​ ​그래픽 아티스트 VERDY 프로젝트.
뿌리 인 거리 문화를 축으로,​ ​그가 그리는 그래픽이 떨어진 다채로운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.